와이즈플래닛컴퍼니가 코스닥 상장을 위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30일 와이즈플래닛컴퍼니에 따르면 공모 예정 주식수는 160만주,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원~1만2000원으로 총 공모예정금액은 160억원~192억원 규모다. 상장 첫날 유통가능물량이 21.12%에 불과해 수급적으로 매우 양호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 9월 수요예측으로 공모가를 확정하고 일반청약을 거쳐 2026년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한다. 대표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대표 브랜드 닥터피엘은 2026년 반기 매출 20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성장했으며, 누잠도 안정적 매출 속에 수익성을 개선하며 내실을 다졌다. 또한 자체 브랜드 성장과 함께 전략적 투자도 또 하나의 성장축이다. 달바(코스메틱), 바크(슈즈), 치유재(한옥 브랜드), 단색(팸테크), 위펀(기업복지,운영 플랫폼)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러한 전략적 투자는 단순한 재무적 수익을 넘어 회사의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성장 기회를 확장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공모자금을 핵심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해외시장 진출, 성장가능성이 높은 브랜드 및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인수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브랜드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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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민 대표이사는 "이번 증권신고서 제출은 지난 13년간 축적해 온 브랜드 빌딩 역량과 데이터 기반의 성장 시스템을 자본시장에서 검증받는 과정"이라며 "상장 이후에도 좋은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키워내고, 사업에서 창출한 이익을 다시 성장에 활용하는 복리형 성장구조를 통해 주주들과 함께 장기적인 기업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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