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인사동서 거리 캠페인
정확한 정보·안전한 환경 조성도 다짐
전국 관광협회 참여, 8월 말까지 온라인 홍보 확산
관광업계가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 등을 내걸고 신뢰받는 여행환경 조성에 나선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30일 서울 인사동 중앙회 사옥에서 '대한민국 여행 5대 실천약속'을 공동 선언하고 인사동 일대에서 거리 캠페인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중앙회를 비롯해 전국 시·도 관광협회와 업종별 관광협회, 관련 위원회가 참여한다. 관광객과 직접 만나는 현장에서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업계의 자발적인 실천을 확산한다는 취지다.
5대 실천약속은 ▲합리적인 가격 ▲친절한 서비스 ▲정확한 관광정보 제공 ▲안전한 여행환경 조성 ▲대한민국 지역 곳곳의 매력 알리기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공동선언 이후 인사동 일대 관광업소를 찾아 캠페인 참여를 독려한다. 시민과 관광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여행약속을 직접 고르는 참여형 행사도 진행한다.
중앙회는 다음 달 말까지 전국 관광협회와 함께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실천약속을 알릴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이런 건 38년 만에 처음"…美 공항서 벌어지는 실...
AD
이경수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은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은 관광 현장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관광업계가 5대 약속을 함께 지켜 신뢰받는 여행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