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강진에 대해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이같이 밝힌 뒤 "이번 지진으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썼다.
이 대통령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계신 주민들께도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부상자들께서 하루빨리 회복하시고 실종되신 분들 모두가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시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카이치 총리님의 리더십 아래 일본 정부와 국민이 힘을 모아 피해를 조속히 수습하고 일상을 회복하시길 바란다. 대한민국도 연대의 마음으로 늘 함께하겠다"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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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4시27분쯤 일본 규슈 서부 구마모토현 우키시 인근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구마모토현 대형 쇼핑몰에서 2명이 숨지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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