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하반기 계열사 북경한미 회복 중요…목표가↓"[클릭 e종목]
DB증권, 한미약품 목표주가 57만원 하향제시
DB증권은 29일 한미약품 한미약품 close 증권정보 128940 KOSPI 현재가 540,000 전일대비 124,500 등락률 +29.96% 거래량 496,196 전일가 415,500 2026.08.24 12:34 기준 관련기사 한미약품, 제넨텍에 비만신약 기술이전…최대 23억달러 규모 한미사이언스 "프로-캄 EGF 기반 스킨케어 라인업 완성" 한미 JVM, 의약품 자동포장 특허침해 소송 승소 의 내년까지의 실적을 하향 조정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63만원에서 57만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9일 이명선 DB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에 대해 "2027년까지 실적은 하향 조정했지만 에페글레나타이드 국내 출시 및 하반기 있을 대사이상관련지방관염(MASH) 치료제 관련 에피노페그두타이드와 에포시페그트루타이드에 대한 간생검 임상 결과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판단된다"며 이같은 판단을 전했다.
한미약품은 2분기 잠정실적은 매출액 4672억원(전년 동기 대비 +29.3%), 영업이익 1311억원(+115.2%)으로 두 실적 모두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보였다.
별도 실적은 일라이릴리와의 계약금 일시 인식으로 영업이익 1287억원(+31.6%)을 기록했으며 한미정밀화학도 고수익의 위탁생산(CMO) 매출로 흑자를 유지했다. 다만 북경한미는 계절적 비수기와 집중구매제도 영향 심화로 영업이익 6억원에 그쳤다.
DB증권은 하반기 북경한미의 회복이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DB증권은 올해 한미약품의 매출액 추정치를 기존 1조7193억원에서 1조628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3232억원에서 3093억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 연구원은 "별도와 한미정밀화학은 견조한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다만 북경한미의 실적은 집중구매 경쟁 품목군 내 점유율 확대 및 비대상 품목 집중 육성 노력에도 과거 사례를 봤을 때 단기간 해소가 어렵다고 판단돼 추정치를 낮췄다"고 했다. 이어 "일반의약품에 대한 독점적 유통구조를 해결하는 데에도 시간이 소요된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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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은 내년 실적 추정치 역시 매출액 1조6312억원, 영업이익은 2610억원으로 기존 대비 낮은 수치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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