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일한 직원, 협박·성희롱해 해고" 주장

'장사천재 조사장'이라는 별명으로 얼굴을 알린 조서형 셰프가 해고한 전 직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조서형 셰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움을 요청드린다"는 글을 올리고 전 직원이 제기한 부당해고 구제신청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조서형 셰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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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 달 일한 직원 한 명이 사내 직원들을 모두 괴롭히고 협박과 성희롱, 밤늦은 시간 전화 등 사람이 해서는 안 되는 짓들을 해서 해고를 당했는데, 회사를 상대로 2000만원이라는 큰 금액을 구제신청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장사 10년 차에 거쳐 간 직원이 100명이 넘었음에도 노동청에서 문제 된 적 단 한 번도 없다"며 "별다른 이유 없이 저 금액의 반절로 합의를 하라고 노동위원회에서 이야기하지만, 다시는 이렇게 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한 번 돈 좀 써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동·노무 사건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변호사를 추천해 달라고 요청하며 법적 대응에 나설 뜻을 내비쳤다. 다만 해당 사건에 대한 전 직원 측의 공식 입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후 해당 사건에 대한 관심이 쏠리자 조 셰프는 29일 재차 관련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어제 글을 올린 뒤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잘 해결했다"며 "이런 일인가 싶기도 한데 적당히들 하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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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서형 셰프는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 시즌 1에 '장사천재 조사장'으로 별명으로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tvN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 출연하고 있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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