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회 마모 테스트 통과

에넥스가 오염과 스크래치에 강한 '비건가죽 소파 3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네마 리클라이너 비건가죽 블루투스 스피커 소파. 에넥스

시네마 리클라이너 비건가죽 블루투스 스피커 소파. 에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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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가죽 소파는 오염과 스크래치에 취약한 기존 가죽 소재의 단점을 개선해 실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액체가 쉽게 스며들지 않아 생활 오염 관리가 편리하며, 10만 회에 달하는 마모 테스트를 거쳤다. 스크래치에 강한 표면 강도를 갖춰 일상 사용이 잦은 거실 가구에 적합하다.

비건 소파 신제품은 총 3종으로 ▲시네마 리클라이너 실리콘 비건 소파 ▲바니 모션 슬라이딩 비건 가죽 소파 ▲로제그레이 비건 가죽 코너 스윙 소파다.


'시네마 리클라이너 비건가죽 블루투스 스피커 소파'는 무선 리모컨 컨트롤 시스템 기반의 리클라이너 소파다. 280㎝의 넓은 규격과 깊고 안정적인 좌방석, 목과 어깨를 편안하게 받쳐주는 멀티 쿠셔닝 헤드레스트를 적용했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과 다양한 기기 연결이 가능한 USB 포트, 블루투스 스피커까지 탑재했다.

'바니 비건 가죽 슬라이드 모듈형 모션 소파'는 프리미엄 모듈형 소파다. 제로휠 구조로 슬라이딩 기능을 탑재했고, 무선 리모컨 터치 한 번으로 좌석의 깊이와 배열을 조절할 수 있다. 좌방석이 85㎝로 넓어 기본 소파형부터 카우치형, 중간에 테이블을 배치하는 카페형, 간이 침대로 활용 가능한 베드형까지 총 4가지 타입으로 변형할 수 있다.


'로제그레이 비건가죽 모듈형 스윙 소파'는 프리미엄 디자인 소파다. 미세한 각도와 높이 조절이 가능한 코브라 무빙 헤드레스트를 적용해 사용자 체형에 맞는 최적의 각도를 설정할 수 있다. 기존 헤드레스트와 달리 뒷면 하드웨어가 노출되지 않는다. 스윙형 등받이와 팔걸이를 적용해 좌방석 폭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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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위생적이고 관리가 쉬운 친환경 비건 실리콘 가죽 원단에 모션, 스윙, 슬라이딩 기능을 더했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소재와 혁신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가구로 고객의 더 나은 일상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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