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차원의 관리 체계 강화"

한미약품 한미약품 close 증권정보 128940 KOSPI 현재가 483,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83% 거래량 165,301 전일가 492,000 2026.09.02 14:07 기준 관련기사 자금조달 애먹는 바이오텍에 손 뻗치는 제약사들 하반기 벌써 15조…中 '바이오 굴기' 가속 11년 만의 '한미표 잭팟'…新기전 승부 통했다 은 29일 일각에서 제기된 북경한미 매출채권 문제와 관련해 "그룹 차원의 채권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며 "회수 계획과 재발 방지 대책을 포함한 개선 방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북경한미의 매출채권은 연중 상승했다가 연초 일시 회수되는 패턴이 반복돼 왔다. 전체 매출채권은 지난해 말 약 9억 위안에서 현재는 약 6억7000만위안이다. 3개월 초과 연체 채권은 지난해 말 약 3억2000만위안에서 2월 9000만위안으로 감소한 이후 현재 약 4억3000만위안으로 증가한 상태다.

한미약품 "북경한미 매출채권 전액 손실 단정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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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최근 증가한 장기채권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는 한편 회수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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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북경한미의 매출채권은 특정 시점의 잔액만으로 회수 가능성이나 손실 여부를 단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며 "3개월 이상 미회수 채권 역시 회계상 분류 기준에 따른 관리 항목일 뿐, 이를 곧바로 전액 회수 불능이나 전액 손실 처리 대상으로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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