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30일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418,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14% 거래량 1,909,037 전일가 1,420,000 2026.08.11 11:31 기준 관련기사 [Why&Next]SK하닉 충칭 팹 매각설 속내는…구형칩 줄이고 '고부가 HBM' 올인 TSMC가 쏘아올린 공...반도체 피크아웃 우려 해소되나 장 초반 주춤…코스피·코스닥 약보합권 에 대해 낸드플래시 계약가격 하향 가능성과 중국 노광기 국산화 이슈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420만원에서 280만원으로 33%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공포에 던질 때 아니다"…폭락장에 목표가 대폭 낮추고도 SK하이닉스 '줍줍' 외친 증권가[클릭e종목]
AD
원본보기 아이콘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중국 이슈가 2028년까지의 실적 추정치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판단하에 목표 배수만 하향했다"며 "업계 전반의 주가 하락에 따라 목표 주가순자산배수(P/B)를 4.6배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D램(16Gb) 현물가격이 50거래일 이상 연속 상승하며 전고점을 넘어서는 등 타이트한 수급 업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메모리 평균판매단가(ASP)의 상승 폭은 내년에 완화되겠지만 높아진 자기자본이익률(ROE)은 과거보다 높은 배수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AD

강력한 재무 상태와 주주환원 여력도 긍정적 요소로 꼽혔다. 김 연구원은 "2027년까지 3개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은 440조원으로 예상된다"며 "최근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발행 및 키옥시아 투자금 회수로 순현금은 420조원 규모로 추정된다. 이익 체력과 재무안정성을 고려하면 최근의 주가하락은 과도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