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재단·기업·봉사단체,
합천 봉산수상레저파크서 체험 나눔
한국다문화재단은 29일 김천 애향원 아동들과 함께 경남 합천 봉산수상레저파크에서 여름 물놀이 체험 행사를 열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들에게 즐거운 체험을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봉산수상레저파크의 다양한 수상놀이 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또래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현장에서는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해 물놀이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체험 전 과정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합천봉산수상레저파크를 비롯해 ㈜강원랜드, 메트로연합정형외과의원, 아시아경제, 경구라이온스클럽, 나누미봉사단, 엔젤농구단, 성원미생물, 세무법인 울타리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후원기관과 봉사단체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편의 지원에 힘을 보탰으며, 지역사회와 기업, 시민단체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
권재행 한국다문화재단 중앙회 이사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밝은 웃음을 되찾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희망과 꿈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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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단순한 여름 체험을 넘어 지역사회와 기업, 봉사단체가 협력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사회적 연대의 가치를 실천한 의미 있는 나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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