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부산 브랜드페스타' 참가

지역기업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내수 침체와 경영 난항으로 신음하는 가운데, 대학이 직접 현장 구원투수로 등판했다.


동의과학대학교 DIT ANCHOR사업단이 '2026 부산 브랜드페스타' 현장에서 지역 기업들의 체질을 바꿀 특급 컨설팅을 집도해 주목받고 있다.

동의과학대 DIT ANCHOR사업단은 지난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2026 부산 브랜드페스타'에 참가,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전했다.

‘2026 부산 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해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동의과학대 제공

‘2026 부산 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해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동의과학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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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우수 기업의 판로를 뚫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부산의 대표 경제 전시회다. DIT ANCHOR사업단은 이번 전시 기간 동안 경영 난관에 봉착한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 세무·회계, 공공 재정지원사업 매칭 등 다각도의 전문가 솔루션을 제공했다.


단판성 상담으로 끝나는 여타 행사와 달리, 사업단은 현장 조치가 불가능한 고난도 과제에 대해 '사후 심화 컨설팅'을 즉시 연계하는 등 끝까지 책임지는 밀착 지원 체계를 선보였다.

현장에서 세무 자문을 얻은 한 기업 대표는 "성장 과정에서 제대로 다루지 못했던 세무·경비 이슈를 실무적으로 정확히 짚어줘 큰 시름을 덜었다"며 현장 컨설팅의 실질적 유용성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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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석 DIT ANCHOR사업단장은 "지역 기업이 겪는 벼랑 끝 고충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생존·성장 카드를 함께 고민한 시간이었다"며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지원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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