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친환경 전기차 1000대 돌파…"온실가스 970t 감축"
이달 기준 사업장 내 누적 1015대 도입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 가속
지속가능한 물류 경쟁력 강화
온실가스 저감 효과↑
롯데칠성 롯데칠성 close 증권정보 005300 KOSPI 현재가 98,8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0.80% 거래량 3,645 전일가 99,600 2026.08.31 10:32 기준 관련기사 50시간 걸리던 업무 3시간컷…롯데칠성음료, AI 에이전트 현장 적용 "시금치 한단 7000원" 폭염·호우에 치솟는 채솟값…가공식품도 '도미노 인상' 롯데칠성음료, 온라인몰 '썸머 페스타'…펩시·사이다 등 118개 제품 할인 음료는 전기차 도입 1000대를 돌파하며 사업장 내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달 현재 롯데칠성음료가 사업장에 도입한 전기차는 누적으로 1015대다. 이는 회사 전체 보유 차량의 약 42%에 달한다. 전기차 전환이 어려운 일부 특수 차량과 대형 트럭 등을 제외하면 전환율은 절반을 넘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차종별로는 전기차 전환 사업 초기부터 꾸준히 도입된 영업 및 업무 차량인 경승용차와 승용차가 각각 710대와 130여대로 비중이 높았다. 생산·물류 현장에서도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확대한 결과 약 110대의 지게차와 60여대의 1t 트럭을 전기차로 전환했다.
앞서 롯데칠성음료는 2021년부터 노후된 내연기관 차량을 친환경 전기차로 전환하고 전국 주요 물류 거점마다 충전 인프라를 설치해 전기차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있다. 차량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변동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지속가능한 물류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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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약 550t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했고, 올해는 전년 대비 75% 이상 증가한 970여t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전망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음료 리딩 기업으로서 환경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진정성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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