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유공·우등·으뜸 4개 분야…8월 3일부터 접수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2026년 강북구 장학생' 79명을 선발해 총 1억226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복지·유공·우등·으뜸 4개 분야에서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분야별 선발 인원은 복지 62명(고등학생 21명·대학생 41명), 유공 3명, 우등 3명, 으뜸 11명이다. 지급액은 복지 장학생의 경우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 200만원이며, 유공·우등·으뜸 장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으뜸 장학생 중 서울지역 기회균등 전형 대학생 1명에게는 36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8월 3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다. 복지·유공 장학생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우등·으뜸 장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우등 장학생 가운데 강북구 외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학교장 추천 의견서를 받아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최종 선발 결과는 10월 말 개별 통지되며, 장학금은 11월 6일 지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복지정책과(02-901-67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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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수 구청장은 "장학금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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