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지원사업 참여자 대상 숙박·입장권 혜택
전북 관광상품 최대 50% 할인 등 여름 프로모션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 근로자를 대상으로 여름 휴가철 할인 혜택이 확대된다.

한국관광공사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전북 관광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반값 힐링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할인은 다음 달 21일까지 적용되며 5만원 한도다. 사진은 프로모션 홍보 이미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전북 관광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반값 힐링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할인은 다음 달 21일까지 적용되며 5만원 한도다. 사진은 프로모션 홍보 이미지.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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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휴가비 부담을 줄이고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숙박·입장권·레저·웰니스 관광상품 등을 할인하는 4가지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가 2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과 정부가 각각 10만원씩 지원해 총 40만원의 국내 여행 경비를 마련하는 제도다. 참여 근로자는 전용 플랫폼 '휴가샵'에서 숙박과 관광지 입장권, 여행상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올해는 지방자치단체와 협업을 강화했다. 전북특별자치도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다음 달 21일까지 전북 지역 관광상품을 최대 50%(5만원 한도) 할인 판매한다. 고창 치유의숲, 익산 왕궁 포레스트 등 웰니스 관광지와 숙박상품 2000여 개가 대상이다.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9월 23일까지 전국 25개 추천 여행지의 입장권과 숙박상품 50여 종을 최대 50%(5만원 한도) 할인한다.

웰니스 숙박시설 할인도 진행한다. 다음 달 14일까지 전국 140개 웰니스 시설을 대상으로 최대 5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같은 달 28일까지는 워터파크와 놀이공원, 각종 체험시설 등 레저 입장권을 최대 20%(2만원 한도) 할인 판매한다.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내용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누리집과 '휴가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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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연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지원팀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근로자들이 다양한 할인 혜택을 통해 부담 없이 국내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국내 곳곳에서 알찬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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