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5주년 맞아 새 사회공헌 슬로건 공개
4대 가치 기반 ‘L.I.F.E’ 체계…5개 주제 봉사활동
신한라이프가 '따뜻한 채움'이라는 새로운 사회공헌 슬로건을 내걸고 다양한 상생 활동을 하고 있다. 새 슬로건인 따뜻한 채움에는 금융과 생명보험 본업의 가치를 사회공헌 영역으로 확장하고, 신한금융그룹의 미션인 '따뜻한 금융'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우리 사회 곳곳의 사회적 빈틈을 채워 나가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1일 회사 출범 5주년을 맞아 희망·울림·미래·환경의 4대 가치 영역과 'L.I.F.E'라는 4대 실행 체계를 설정하고 이에 따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먼저 L(Light of Hope·희망의 빛) 영역은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사회공헌 활동에 중점을 둔다.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건강·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 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한다.
I(Inspiration for Community·일상의 울림) 영역은 문화·예술과 정서 돌봄을 기반으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공감의 가치를 확산하는 활동이다. 예술 치유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지원 등이 주요 사업이다.
F(Future Dreams·미래의 꿈) 영역은 미래세대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체계다. 교육 지원과 진로·창업 멘토링,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E(Earth in Harmony·건강한 지구) 영역은 환경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지향한다. 생태계 보전과 탄소 저감, 친환경 인프라 지원 등 환경보호 활동을 추진한다.
신한라이프는 출범 5주년을 맞아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닷새간 임직원이 참여하는 릴레이 봉사활동 캠페인도 진행했다. 임직원 280명이 참여한 캠페인은 ▲어르신 ▲사회 ▲환경 ▲취약계층 ▲생명 등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임직원들은 서울노인복지센터 배식 봉사를 시작으로 국립서울현충원 환경정화, 청계천 일대 플로깅, 서울역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 등의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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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릴레이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따뜻한 채움에 담긴 보험의 상생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고객과 우리 사회로부터 더욱 신뢰 받는 보험회사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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