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업구조 재편
성장성·수익성 낮은 부문 정리 방침 일환
"구체적 확정된 사항 아냐"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187,300 전일대비 7,300 등락률 -3.75% 거래량 45,366 전일가 194,600 2026.07.28 15:30 기준 관련기사 곁들임·조리 양념도 건강하게 먹는다…소스에 부는 '저당 열풍' 컵라면·새우깡에 도넛·빵까지…서민 먹거리 가격 인상 줄줄이(종합) "컵라면·새우깡 가격 오른다"…식품 가격 인상 줄줄이 이 전분당 사업 부문 매각을 추진한다.


CJ제일제당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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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주요 재무적 투자자(FI)를 상대로 전분당 사업부 분할 매각을 위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전분당은 옥수수 전분을 주원료로 물엿, 포도당, 과당 등을 생산하는 사업으로 음료 등 가공식품에 당류로 쓰인다. 전분당 사업부 분할 매각 움직임은 CJ제일제당이 최근 사업구조를 재편하면서 성장성과 수익성이 낮은 부문을 정리하겠다는 방침과 맞물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CJ제일제당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과 미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일 사업부문 리밸런싱을 단행하면서 기존 '식품'과 '바이오'로 이원화되어 있던 사업 구조를 '라이프스타일식품' '기술소재' '핵심소재 등 3개 부문으로 재편했다. 더불어 성장성·수익성이 낮은 한계사업은 과감히 정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분당은 핵심소재사업 부문에 포함돼 있다.

CJ제일제당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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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 전분당 시장은 CJ제일제당과 대상 대상 close 증권정보 001680 KOSPI 현재가 17,520 전일대비 400 등락률 -2.23% 거래량 53,544 전일가 17,920 2026.07.28 15:30 기준 관련기사 곁들임·조리 양념도 건강하게 먹는다…소스에 부는 '저당 열풍' 삼겹살·칼국수·김밥까지 올랐다…외식·밥상 물가 고공행진 외환위기급 '킹달러' 수입물가도 '쑥'…식품기업 '킹받네' , 사조CPK, 삼양사 삼양사 close 증권정보 145990 KOSPI 현재가 43,5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2.03% 거래량 9,918 전일가 44,400 2026.07.28 15:30 기준 관련기사 삼겹살·칼국수·김밥까지 올랐다…외식·밥상 물가 고공행진 [르포]"냉동생지가 미래 핵심 동력"…삼양사의 승부수 [Why&Next]담합 식품사 작년 '적자행진'…1兆 과징금 '선반영' 등 4개 기업이 90% 이상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데 CJ제일제당은 업계 4위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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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관계자는 "미래혁신 차원에서 성장성과 수익성이 낮은 한계사업을 과감히 정리하는 일환으로, 다양한 옵션을 검토 중이지만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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