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업구조 재편
성장성·수익성 낮은 부문 정리 방침 일환
"구체적 확정된 사항 아냐"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186,200 전일대비 3,600 등락률 +1.97% 거래량 58,885 전일가 182,600 2026.09.03 13:03 기준 관련기사 CJ, '동원천하' 참치캔 시장에 도전장…추석명절 '선물대첩' CJ제일제당, 집중호우 거제·통영에 햇반·스팸 등 구호물품 지원 "흑백요리사 꿈의 레시피"…CJ도너스캠프, 이연주 셰프 특강 이 전분당 사업 부문 매각을 추진한다.


CJ제일제당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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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주요 재무적 투자자(FI)를 상대로 전분당 사업부 분할 매각을 위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전분당은 옥수수 전분을 주원료로 물엿, 포도당, 과당 등을 생산하는 사업으로 음료 등 가공식품에 당류로 쓰인다. 전분당 사업부 분할 매각 움직임은 CJ제일제당이 최근 사업구조를 재편하면서 성장성과 수익성이 낮은 부문을 정리하겠다는 방침과 맞물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CJ제일제당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과 미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일 사업부문 리밸런싱을 단행하면서 기존 '식품'과 '바이오'로 이원화되어 있던 사업 구조를 '라이프스타일식품' '기술소재' '핵심소재 등 3개 부문으로 재편했다. 더불어 성장성·수익성이 낮은 한계사업은 과감히 정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분당은 핵심소재사업 부문에 포함돼 있다.

CJ제일제당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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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 전분당 시장은 CJ제일제당과 대상 대상 close 증권정보 001680 KOSPI 현재가 19,130 전일대비 560 등락률 +3.02% 거래량 152,445 전일가 18,570 2026.09.03 13:03 기준 관련기사 [펫&라이프]'개슐랭 코스요리'까지 등장…대기업이 만든 반려동물 먹거리 곁들임·조리 양념도 건강하게 먹는다…소스에 부는 '저당 열풍' 삼겹살·칼국수·김밥까지 올랐다…외식·밥상 물가 고공행진 , 사조CPK, 삼양사 삼양사 close 증권정보 145990 KOSPI 현재가 47,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4,712 전일가 47,000 2026.09.03 13:03 기준 관련기사 삼겹살·칼국수·김밥까지 올랐다…외식·밥상 물가 고공행진 [르포]"냉동생지가 미래 핵심 동력"…삼양사의 승부수 [Why&Next]담합 식품사 작년 '적자행진'…1兆 과징금 '선반영' 등 4개 기업이 90% 이상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데 CJ제일제당은 업계 4위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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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관계자는 "미래혁신 차원에서 성장성과 수익성이 낮은 한계사업을 과감히 정리하는 일환으로, 다양한 옵션을 검토 중이지만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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