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파이온엑스(900100)는 사업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낮은 비핵심 자산과 해외 부동산을 순차적으로 매각해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이를 성장성과 자산가치가 높은 국내 부동산 투자에 활용하는 자산 재편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자산 매각으로 마련한 재원을 재무구조 개선과 신규 사업 기반 확보, 실물자산 확대에 집중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수도권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 경기도 과천시 소재 부동산 취득을 추진하며 자산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과천은 우수한 교통 인프라와 지속적인 개발 수요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자산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파이온엑스는 해당 부동산을 기업가치 제고와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경영 효율화를 위해 비사업성 자산을 지속적으로 정리하는 동시에 확보한 유동성을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우량 실물자산 투자에 집중하는 자산 운용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파이온엑스 관계자는 "이번 자산 재편은 단순한 자산 매각이 아니라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라며 "비핵심 자산을 핵심 자산으로 전환해 재무 안정성을 높이고, 국내 우량 부동산 확보를 통해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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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회사는 앞으로도 확보한 유동성을 기반으로 신규 사업과 전략적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검토하며 사업 경쟁력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성장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기자가 작성하고 AI가 부분 보조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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