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혈세 민생에 사용하라"
우리복지시민연합 촉구 성명

대구시 중구, 서구, 북구, 달서구, 군위군 등 기초의회에서 어려운 시민 정서를 고려해 해외연수를 전격 취소하고 있지만, 대구시의회는 개원 한달도 되지 않아 해외연수를 추진중인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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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는 오는 9월 중순부터 상임위원회별로 일본, 베트남, 중국 등 아시아권 해외연수를 떠날 예정이며 의원 1인당 200만원에서 250만원의 예산을 책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복지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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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시민단체인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지방의회의 외유성 해외연수는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명백한 혈세 낭비다"며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돼온 겉치레 해외연수를 지금 당장 중단하고, 시민의 혈세는 벼랑끝에 선 민생과 복지 현장에 쓰여야한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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