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군청 대회의실서 '말자쇼' 진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진도 군민행복 아카데미'를 개강하고, 개그우먼 김영희와 함께하는 힐링 토크쇼로 군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한다.
군은 오는 30일 오후 2시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전 군민을 대상으로 '2026 진도 군민행복 아카데미' 첫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개그우먼 김영희를 초청해 '말자할매와 함께하는 말자쇼! 진도 군민의 고민상담소'를 주제로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형 힐링 토크쇼를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군민들이 사전에 작성한 고민과 사연을 중심으로 김영희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따뜻한 공감을 더해 웃음과 위로를 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일방적인 강연 형식을 벗어나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일상 속 고민을 함께 나누며 긍정의 에너지를 얻는 힐링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군민행복 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교양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기반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독주 끝?' 상장 첫날 466% '급등'…창업...
군관계자는 "이번 초청 강연은 군민들이 웃음과 공감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군민 행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