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주거취약계층 대상 잔여 5세대 공급
보증금 200만원·월 임대료 10만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한 공공임대주택 '광장1렌트하우스 오피스텔'의 잔여 세대 입주자를 오는 8월 모집하며 청년과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지원에 나선다.


시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공공임대주택 '광장1렌트하우스 오피스텔' 잔여 5세대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8월 중 실시한다.

광장1렌트하우스 내부. 목포시 제공

광장1렌트하우스 내부. 목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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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1렌트하우스는 목포시가 직접 운영하는 도시재생형 공공임대주택으로 청년을 비롯해 도시재생사업 철거민,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고령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주거복지사업이다.

특히 저렴한 임대료와 쾌적한 주거환경,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입주자 만족도가 높아 목포시의 대표적인 공공임대주택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실시한 입주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약 90%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입주자들은 저렴한 임대료와 양호한 주거환경,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운영하는 안정성을 주요 장점으로 꼽았다.

이번 모집 대상은 잔여 5세대로 보증금 200만원, 월 임대료 10만원의 부담 없는 조건으로 공급된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재계약을 통해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청년과 주거 취약계층의 장기적인 주거 안정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원도심 정주여건 개선과 주거복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며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관계자는 "공공임대주택은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시민들의 삶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중요한 주거복지 기반"이라며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출발의 기회를, 주거 취약계층에게는 안정적인 삶의 터전을 제공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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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입주 자격과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은 8월 중 시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입주자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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