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예산보다 2,840억 원 증액
지역경제 활성화·대규모 사업 마무리 집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의회가 15일간의 제336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1조210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마쳤다.
군의회는 28일 제336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과 효율적인 재정 운용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에 의결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본예산보다 2,840억 원(38.5%) 증가한 총 1조210억 원 규모다.
증액된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올해 안에 마무리될 대규모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중점적으로 투입될 예정으로, 군은 이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의회는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사업별 예산 편성의 타당성과 집행 계획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재정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아울러 각종 조례안을 함께 심의·의결하며 군정 운영의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에도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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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주 신안군의회 의장은 "회기 동안 안건 심사에 최선을 다해준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의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군정에 적극 반영돼 더욱 내실 있고 효율적인 행정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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