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수영특강' 운영
이서면 대곡리 백일홍 만개
에이원식품 전표원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청도군(군수 박권현)이 여름철을 맞아 관내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특강을 마련하는 한편, 아름다운 꽃밭 조성과 고향사랑기금 기탁 소식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청도군은 지난 27일부터 오는 8월 22일까지 청도군 건강증진센터에서 관내 초등학생 81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수영특강'을 진행한다.
수영은 균형 잡힌 신체 발달과 폐활량 증진, 순발력 향상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이번 특강에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교육까지 병행되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볼거리도 풍성하다.
청도군 이서면 대곡리 마을 입구(칠곡리 414) 일원에는 주민들과 이서면이 함께 조성한 백일홍꽃이 만개했다.
'지속되는 아름다움'이라는 꽃말처럼 뜨거운 여름철 방문객들에게 커피 한 잔의 여유와 추억을 선사하는 지역 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 출신 향우의 따뜻한 나눔도 이어졌다.
28일 경남 김해 소재 에이원식품의 전표원 대표가 청도군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전 대표는 평소에도 취약계층과 재난 피해 이웃을 위해 후원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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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현 청도군수는 "아이들의 체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마을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청도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주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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