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KIAT·6대 첨단산업 SC 공동 개최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6대 첨단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Sector Council·SC)가 오는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부산 파크하얏트에서 '2026 AI × 첨단산업 공동 직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2026 AI × 첨단산업 공동 직무설명회' 포스터. 한국배터리산업협회

'2026 AI × 첨단산업 공동 직무설명회' 포스터. 한국배터리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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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바이오헬스, 인공지능(AI), 조선, 배터리,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 6대 첨단산업 분야의 8개 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첨단산업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원)생과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산업별 직무와 채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최근 첨단산업 분야에서 기업의 인재 확보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지만, 현장 직무를 경험할 기회가 부족해 채용 미스매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번 설명회를 통해 청년들이 최신 산업 트렌드와 실제 직무를 직접 이해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기존 바이오헬스·배터리·디스플레이·반도체 분야에 더해 AI와 조선 분야를 새롭게 포함했다.


협회에 따르면 행사에서는 총 22개 첨단기업이 참여하는 산업별 직무 세션과 AI 특강이 진행된다. 기업 인사담당자가 채용 절차와 채용 계획을 소개하고, 생산·품질·연구개발(R&D) 등 주요 직무의 현직 엔지니어들이 패널 토크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실무 경험과 필요 역량을 공유할 예정이다.

첫날인 27일에는 손성용 인투경영연구소 대표가 'AI 채용 전형 완전정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 뒤 바이오헬스·AI·조선 분야 직무 세션이 이어진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권서림 컨설턴트가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Agent 활용법'을 주제로 강연하고, 배터리·디스플레이·반도체 분야 직무 세션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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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이번 설명회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하반기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8월 21일까지 접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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