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적금 기본금리 인상·판매기간 연장
텐텐양궁예금도 판매한도 2천억원으로 늘려
광주은행은 지역 스포츠를 응원하고 고객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스포츠 연계 금융상품인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적금'의 기본금리를 인상하고 판매기간을 연장하며, '텐텐양궁예금'의 판매한도를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적금'은 KIA타이거즈의 선전을 기원하며 출시한 시즌 특화 상품으로,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본금리를 기존 연 2.40%에서 연 3.05%로 인상했다. 이에 따라 최고금리도 기존 연 3.65%에서 연 4.30%로 0.65%p 높아진다. 아울러 더 많은 고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판매기간을 기존 이달 31일에서 다음 달 20일까지 연장했다.
광주은행이 지역 스포츠를 응원하고 고객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스포츠 연계 금융상품인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적금'의 기본금리를 인상하고 판매기간을 연장하고, '텐텐양궁예금'의 판매한도를 확대한다. 광주은행 제공
이 상품은 ▲프로야구 최종 성적에 따라 최고 연 0.25%p ▲팀 승수에 따라 최고 연 0.20%p ▲최장 연승 기록에 따라 최고 연 0.30%p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방문 인증 시 회당 연 0.10%p, 최대 연 0.20%p ▲전남광주특별시 사랑통장 보유 시 연 0.30%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KIA타이거즈가 8연승을 기록함에 따라 최장 연승 기록에 따른 우대금리 연 0.20%p가 이미 확정됐으며, 향후 팀 승수와 포스트시즌 진출 여부에 따른 추가 우대금리 혜택도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텐텐양궁예금'은 출시 이후 이어진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판매 호조에 힘입어 판매한도를 기존 1,000억 원에서 2,000억 원으로 확대한다.
이 상품의 기본금리는 계약기간에 따라 12개월 연 3.30%, 13개월 연 3.40%이며, 2026년 9월 열리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종목에 출전 예정인 광주은행 텐텐양궁단 소속 오예진 선수의 경기 성적에 따라 최대 연 0.31%p의 이벤트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13개월 기준 최고 연 3.71%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오예진 선수는 올해 양궁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통과해 대한민국 여자 리커브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며,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했다. 또한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2026 현대 양궁 월드컵 4차 대회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대한민국 양궁의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광주은행은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구단과 선수들을 응원하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과 함께 스포츠의 감동을 나누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고객 혜택 확대를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스포츠 연계 금융상품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박대하 광주은행 부행장은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적금의 금리 인상과 판매기간 연장, 텐텐양궁예금의 판매한도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지역 스포츠를 응원하며 금융 혜택도 함께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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