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11일까지 4일간 가을 축제 예정
장성군은 황룡강변과 장성호 하류 미락단지 일원 7만 9000㎡ 부지에 가을꽃 파종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파종 작업은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열릴 예정인 가을 축제 준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제2황룡교~문화대교 방면은 친숙한 가을꽃인 코스모스, 백일홍에 코키아, 아스타, 버들마편초 등 다년생 수종이 조화를 이루도록 해 이국적인 느낌을 연출한다.
황미르랜드, 서삼장미터널, 힐링허브정원 등 주요 거점에는 총 12종의 화려한 꽃으로 구성된 화단을 만들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확충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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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장성군수는 "9월 하순부터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해 10월 무렵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가을, 아름다운 황룡강과 향기로운 계절꽃이 만나는 장성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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