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0억원 한도, 8월28일까지 판매…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
91일물 세전 연 3.65%, 1인당 2000만원까지 구매 가능

신한투자증권은 세전 연 3.65% 금리를 제공하는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전용 특판 RP(환매조건부채권)를 추가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5월 진행한 1차 특판이 열흘 만에 조기 마감된 데 따른 후속 상품이다.

신한투자증권, '중개형ISA' 전용 특판RP 2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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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판 RP는 신한투자증권의 중개형 ISA 계좌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 모두 가입할 수 있다. 총 100억원 한도로 마련됐으며, 오는 8월 28일까지 판매한다. 다만 판매 기간 내 한도가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상품은 91일물 기간형 RP로, 세전 연 3.65%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중도 해지 시에도 약정 수익률이 적용된다. 1인당 최대 매수 한도는 2000만원이다.

이번 특판은 신한투자증권의 중개형 ISA 계좌 50만좌 돌파와 잔고 4조원 달성을 기념하는 의미도 담겼다. 홈페이지, 신한 SOL증권 앱, 신한 슈퍼SOL 앱, HTS(홈트레이딩시스템), 영업점, 유선을 통해 상품매수가 가능하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2차 특판 RP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상품을 기획해 고객들의 절세 자산관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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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형 ISA는 하나의 계좌에서 다양한 금융상품을 운용할 수 있는 절세 계좌다. 계좌를 3년 이상 유지하면 최대 200만원(서민형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비과세 한도를 초과한 금액에는 9.9%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개인별 납입 한도는 연 2000만원, 5년간 최대 1억원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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