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 연계 관광 코스로 각광

진에어 진에어 close 증권정보 272450 KOSPI 현재가 5,060 전일대비 180 등락률 -3.44% 거래량 43,209 전일가 5,240 2026.07.28 13:56 기준 관련기사 한진그룹 5개 항공사, 소외계층 아동 위한 '목소리 재능기부' 진에어, 인천~고베 노선 8월7일 신규 취항…매일 1회 운항 인천~도쿄 12만5000원부터…진에어, 최대 특가 '진마켓' 개장 중국 후베이성을 대표하는 역사와 문화의 도시 '이창'에 주 2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고 28일 밝혔다.

진에어, 中 이창 신규 취항…9월17일부터 주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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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창 노선은 9월 17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에 운항한다. 가는 편은 인천공항에서 오후 8시 25분에 출발해 이창 공항에 현지 시각 오후 10시 55분에 도착하며, 오는 편은 이창에서 오후 11시 55분에 출발해 인천에 다음날 오전 4시 5분에 도착한다. 비행 시간은 약 3시간 30분이다. 가을 여행 성수기인 10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는 주 4회(월·목·금·일)로 운항할 예정이다.


이창은 장가계와 육로로 연결돼 연계 관광 코스로 인기가 높다. 장가계의 대표 명소인 천문산, 원가계, 십리화랑 등 천하절경을 한층 더 편리한 일정으로 둘러볼 수 있게 된다. 또 장강의 비경을 간직한 장강삼협, 웅장한 수문 장관을 자랑하는 싼샤댐 등이 대표적인 관광지다.

진에어는 다음달 운항을 재개하는 칭다오와 옌타이 노선에 이어 이번 이창 노선까지 더하며 중국 하늘길을 더 풍성하게 채워갈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칭다오, 인천~옌타이 노선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일까지 항공 운임 최대 1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10월 24일까지며, 할인 항공권에도 진에어 탑승객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무료 위탁 수하물 15kg 혜택이 동일하게 제공된다. 인천~칭다오 노선은 8월 8일부터 주 6회 일정으로 운항을 재개하며, 9월부터는 매일 1회 일정으로 운항한다. 인천~옌타이 노선은 8월 18일부터 매일 1회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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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는 "중국 무비자 정책 시행으로 접근성이 높아진 것은 물론 비행시간도 짧아 부담이 없는 만큼 대자연 속에서 잊지 못할 여행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며 "합리적인 운임과 편리한 스케줄을 바탕으로 승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노선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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