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압장치 튕겨나와 충격…생명에는 지장 없어
보령 화력발전소 제2 옥내저탄장 제1 조립장 현장에서 철골 구조물을 지지하던 유압장치가 튕겨 나가면서 현장 노동자가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9시 40분쯤 충남 보령시 한국중부발전 제2 옥내저탄장 건설 현장에서 5단계 스키딩(Skidding) 작업을 위해 APS와 철골 기초부를 밀착시키는 과정이 진행되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임시 서포트를 제거하다가 철골 기초부를 지지하던 유압잭(램)이 돌연 강하게 튕겨 나왔고, 마침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A씨의 복부와 왼쪽 허벅지를 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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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발생 후 A씨는 보령 소재 아산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충청취재본부 오광연 기자 okh295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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