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무도대회서 공익 실천 공로 인정
국제문화체육진흥회 자문위원도 위촉

손하은 봄 재단 회장이 국가보훈부가 후원한 '2026 경찰 무도대회'에서 국가보훈부장관상 대상을 받으며 공익과 나눔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나라사랑 실천으로 빛난 손하은 봄재단(왼쪽) 회장 보훈부장관상 영예[사진=봄재단]

나라사랑 실천으로 빛난 손하은 봄재단(왼쪽) 회장 보훈부장관상 영예[사진=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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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봄 재단에 따르면 손 회장은 지난 25일 강원 특별자치도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경찰 무도대회'에서 영예의 국가보훈부장관상 대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나라를 위한 희생, 365일 기억한다'를 주제로 사단법인 경찰 무도교육원이 주최·주관하고 국가보훈부와 강원 특별자치도가 후원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 회장은 이날 수상과 함께 재단법인 국제문화 체육진흥회 자문위원으로도 위촉됐다. 임기는 4년으로, 앞으로 국제 문화·체육 발전과 민간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정책 자문과 협력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봄 재단은 이번 수상과 위촉이 손 회장 개인의 영예를 넘어 그동안 재단이 실천해 온 사회공헌과 나눔 활동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손하은 봄재단 회장 공익·나눔 활동 인정받아 대상 수상 국제문화체육 교류 자문 역할 맡아[사진=봄 재단]

손하은 봄재단 회장 공익·나눔 활동 인정받아 대상 수상 국제문화체육 교류 자문 역할 맡아[사진=봄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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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회장은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앞으로도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공동체에 희망을 전하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며 "문화와 체육, 국제교류 분야에서도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봄 재단은 취약계층 지원과 국내외 사회공헌, 문화·복지 증진 사업 등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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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은 단순한 개인 포상을 넘어 보훈의 가치와 사회공헌 활동을 연결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국가를 위한 희생을 기억하는 정신과 민간의 나눔 활동이 함께 어우러질 때 공동체의 연대와 공익적 가치도 더욱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취재본부 권병건 기자 g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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