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HR 컨설팅사 콘페리와 나킴컨설팅이 석유·화학 기업의 효율적인 임금체계 구축을 지원하고자 오는 8월 25일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석유·화학 표준임금체계와 관련 지원 프로그램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업종별 임금체계 개선 지원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석유·화학 업종 기업의 인사 담당 임원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에서 말하는 석유·화학 업종은 일반적으로 인식되는 석유화학 산업에 국한되지 않는다. 정유와 화학 분야를 비롯해 정밀화학, 플라스틱, 고무, 타이어, 도료, 접착제, 비료, 화장품 등 화학산업 전반의 기업이 참여 대상이다.
자체적인 HR 인프라나 전문성이 부족해 임금체계 개편에 어려움을 겪은 기업들에게 이번 설명회는 효율적인 자리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
설명회는 총 2회 개최된다. 1차 설명회는 오전 10시 인천상공회의소에서 남동국가산업단지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차 설명회는 오후 2시 시흥산업진흥원에서 시화국가산업단지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열린다. 회차별 약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고용노동부 사업을 통해 개발된 석유·화학 표준임금체계의 주요 내용과 활용 방안을 소개한다. 또한 정부 지원을 통해 제공되는 임금체계 개선 컨설팅 및 코칭 지원프로그램의 지원 내용과 참여 절차를 안내하고, 관심기업 모집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참석 기업들은 직무 중심의 합리적인 임금체계 구축 방향과 기업 맞춤형 컨설팅·코칭 지원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설명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나킴컨설팅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참석이 가능하다.
콘페리·나킴컨설팅 컨소시엄의 성길용 수석은 "이번 설명회는 석유·화학 업종 기업들이 정부 지원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라며 "표준임금체계 소개는 물론 기업별 임금체계 개선 컨설팅 및 코칭 지원 내용까지 함께 안내하는 만큼 남동국가산업단지와 시화국가산업단지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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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페리는 글로벌 HR 컨설팅 기업으로 조직, 보상, 리더십 분야에서 국내외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나킴컨설팅은 글로벌 컨설팅사 출신 전문가들이 설립한 인사·조직 전문 컨설팅사로 조직진단, 직무·보상체계 구축, 조직문화 혁신 등 다양한 HR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 업종별 임금체계 개선 지원 확산사업 수행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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