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순천 등 5개 센터서 동시 개최
일방향 설명회 벗어나 소통형 상담으로 호응
오는 18일부터 수시 집중 상담 돌입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마련한 '학부모 진로진학 브런치 카페'가 뜨거운 호응 속에 치러졌다.
28일 전남광주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목포·순천·여수·나주·광양 등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동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능동적인 대응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기존의 단순 정보 전달식 대형 설명회에서 벗어나, 학부모들이 전문가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할 수 있는 '브런치 카페' 형식으로 운영돼 참석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이날 프로그램은 '2027학년도 수시 지원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과 대입지원관이 함께하는 '진로진학 톡톡(Talk Talk)' 심층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학생부 관리 요령부터 대학별 전형 변화, 맞춤형 수시 지원 전략 등 자녀의 진학 준비 과정에서 가졌던 고민을 자유롭게 질문했다.
강연 직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실제 입시 사례를 중심의 구체적인 상담이 이뤄져 학부모들의 이목이 쏠렸다.
전남광주교육청은 현재 진로진학상담센터를 거점으로 ▲1대1 대면상담 ▲전화상담(1644-8113) ▲카카오톡 채널 '전남교육 진로진학 톡톡' ▲진로진학지원포털 온라인 상담 등 수요자 중심의 다각적인 상담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또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수시 대비 집중 상담 기간'으로 정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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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성공적인 대입은 학생의 노력뿐만 아니라 학부모의 정확한 이해와 든든한 지원이 함께 할 때 더욱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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