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자랑입니다"… 동의대, 지방선거 당선동문 축하연
구청장·시의원·구의원 23명 한자리에
동의대학교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배출한 구청장과 지방의원 등 지역 리더 23명을 모아 축하연을 가졌다.
동의대 총동문회(회장 강병령)는 지난 24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을 열고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동문을 축하했다고 28일 알렸다.
이날 행사에 부산시의회 조용우·배관구 의원을 비롯해 북구의회 정기수, 사상구의회 윤홍현, 동래구의회 정상환·이지영, 연제구의회 김근영, 서구의회 성진택, 영도구의회 김승찬, 부산진구의회 강지백·이지영, 울산 울주군의회 정우식, 경남 합천군의회 노성용 의원 등 당선 동문 13명이 참석했다.
강병령 총동문회장과 임원진, 김대식 국회의원, 김영주 부산컨트리클럽 이사장, 학교법인 동의학원 이인옥 이사장, 동의대 전경란 교학부총장, 김성희 대외부총장, 김치용 대외협력원장 등 3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강병령 회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23명의 동문이 구청장과 시의원, 구의원, 군의원으로 당선됐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총동문회도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인옥 학교법인 동의학원 이사장은 "동의대는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꾸준히 배출해 왔다"며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동문들과도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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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대외협력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동문이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과 주석 수 연제구청장, 부산시의원 4명, 부산지역 구의원 11명, 울산·경남지역 시·군의원 6명 등 모두 23명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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