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5만 6759대…매출 2조 3188억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2026년 상반기 ▲판매 5만 6759대(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 3188억원 ▲영업이익 305억원 ▲당기순이익 55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실적은 무쏘 등 글로벌 시장 신차 론칭과 신시장 진출 확대 등을 통한 수출 물량 증가와 함께 수익성 개선 및 생산성 향상 노력 등에 힘입어 2023년 이후 4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뉴 토레스. K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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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7% 성장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96.4% 증가했다.

 

상반기 판매는 내수 2만 1806대, 수출 3만 4953대 등 총 5만 6759대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 특히 지난 6월 역대 월 최대 수출 실적에 힘입어 상반기 수출은 12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KGM은 판매 물량과 흑자 규모 확대를 위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글로벌 시장은 물론 내수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시장에서는 지난 5월 신차 KGM 뉴 토레스 출시는 물론 구매부터 관리까지 부담은 줄이고 만족은 높이는 'KGM 토탈케어 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차량 판매와 정비까지 원스톱서비스가 가능한 '3S 복합 대리점'을 개소하는 등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수출은 지난 2월 유럽 판매법인이 있는 독일 시장 딜러콘퍼런스를 시작으로 4월 독일 액티언 하이브리드와 무쏘 EV 등 시승 행사, 튀르키예 무쏘 론칭 및 시승 행사, 6월 칠레와 독일에서 무쏘 론칭 및 시승 행사를 갖는 등 신차 출시를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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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관계자는 "내수와 수출 등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2023년 이후 4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수출은 물론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과 고객 접점 확대 등 내수 시장 대응에도 만전을 기해 판매 물량 증대와 함께 수익성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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