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이어 코스닥도 8% 넘게 급락하며 20분간 매매가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2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 코스닥이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2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 코스닥이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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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분께 코스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발동 당시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1.95포인트(8.09%) 하락한 702.91을 기록했다. 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은 지난 6월 8일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올해 들어서는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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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코스피에서는 오전 9시 6분께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후 오전 9시 14분께 코스닥 시장에 대한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오전 10시 이후 코스피 시장에 대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매매가 20분간 중단됐다.

코스피 10%·코스닥 8%↓…서킷브레이커 발동 원본보기 아이콘

코스피는 낮 12시 30분 기준 10.25% 내린 6063.34를, 코스닥은 8.1% 내린 702.93을 기록 중이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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