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응대부터 마케팅·면접까지 실무중심 진행
7년째 산학협력 운영…유통 전문인재 양성 계기
㈜광주신세계가 지역 대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행한 하계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광주신세계는 지난 1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지역 대학생 11명을 대상으로 현장 실무와 모의 면접을 결합한 하계 대학생 현장실습 교육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과 협력, 운영하는 산학협력 과정으로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유통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사은 행사장과 상품권숍, VIP 라운지 등 고객 접점 부서에서 직접 고객 응대 업무를 경험하며 백화점 운영 전반을 익혔다.
또 팀별 바이럴 영상 제작 과제를 수행하며 마케팅 기획과 콘텐츠 제작 과정을 체험했고,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부서의 업무에도 참여해 유통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실제 채용 절차를 반영한 모의 면접이 진행됐다. 자기소개서 첨삭과 질의응답을 통해 면접 전략을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참가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광주신세계는 현지법인으로서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지역 유통 전문 인재 양성과 청년 취업역량 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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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고객을 직접 만나는 현장 경험과 취업을 준비하는 모의 면접 등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이번 현장실습이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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