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봉사단체 ‘크래용’, 시립도담상대원동지역아동센터에서 멘토링 교육 봉사활동 진행
‘엉망진창영이’, ‘김지수’, ‘걍매실’ 등 인기 크리에이터가 멘토로 참여해 눈길
크리에이터 봉사단체 '크래용(공동대표 김채림, 김광태)'은 아이들의 표현력과 자신감 향상을 위해 지난 25일 시립도담상대원동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학생 대상 '유튜브 크리에이터 멘토링' 교육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시립도담상대원동지역아동센터는 저소득층 및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안전한 교육과 보호 환경을 지원한다. 방과 후 문화 체험 학습, 정서적 지원 등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아동 복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센터 측은 "아이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던 중,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 중 하나로 꼽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에 대한 멘토링 교육 봉사활동을 크래용에 제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크래용은 이번 봉사를 통해 크리에이터라는 전문 분야의 특성을 살려 노하우를 전하는 동시에 사회적 가치도 실천했다. 이날 크리에이터 ▲엉망진창영이 ▲김지수 ▲걍매실 ▲자까다 ▲노가다빌더 ▲채림처럼 ▲김광태 등이 멘토로 참여했다. 이 밖에도 인플루언서 김시훈, 이수연, 이정엽, 조봉우 등이 스태프 봉사자로 함께해 프로그램 운영을 도왔다. 현장에서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직업 소개, 올바른 디지털 미디어 활용법 세션,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짧은 영상을 촬영하고 콘텐츠로 만들어보는 실습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1인 미디어 및 인플루언서 산업이 단순한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교육과 사회적 가치 창출로 그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크래용은 크리에이터들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바탕으로 사회 곳곳에 선한 가치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현재 크래용의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은 약 6천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크래용 활동에 동참하는 크리에이터들의 합산 팔로워 수는 2,300만 명에 달한다. 유기견 보호, 플로깅 활동, 연탄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크래용은 멘토링 교육 봉사를 계기로 교육과 재능기부를 접목한 형태로의 지원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김채림 크래용 대표는 "크리에이터로서 쌓아온 노하우와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라며, "이번 멘토링 교육 봉사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를 표현하는 데 자신감을 얻고, 다양한 꿈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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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도담상대원동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크래용과 함께 한 멘토링 교육 프로그램 덕분에 아이들에게 다양한 세상을 보여주고 싶었던 바람을 실현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사업 활동들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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