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행사·연수 정보 모바일로 신속 제공

부산시교육청이 부산형 유보통합 정책을 보다 쉽고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


학부모와 유치원·어린이집 교직원들이 모바일을 통해 정책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교육청과의 소통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부산형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모바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3일 공식 카카오톡 채널 '부산형 유보통합'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채널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직원, 학부모 등 정책 수요자에게 유보통합 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교육청은 채널을 통해 부산형 유보통합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비롯해 주요 정책과 시범사업, 각종 행사 및 연수 일정 등을 카드뉴스와 홍보영상 등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로 제작해 정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책 정보를 보다 일관되고 신속하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학부모와 교육 현장의 정책 이해도와 참여를 높이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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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은 카카오톡 채널을 공식 소통 창구로 활용해 정책 안내뿐 아니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유보통합 정책은 무엇보다 현장의 이해와 공감이 중요한 만큼 정책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부산형 유보통합 카카오톡 채널이 학부모와 교직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공식 소통 창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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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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