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 출범
개방형 모델·보안·도구 공동개발
MS 등 40곳 창립 파트너 참여
엔비디아가 주요 빅테크, 사이버 보안 기업과 출범한 글로벌 인공지능(AI) 보안 연합체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에 네이버,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82,950 전일대비 14,950 등락률 -15.27% 거래량 1,051,850 전일가 97,900 2026.07.28 10:09 기준 관련기사 투자 여력을 높이는 금융 전략, 연 5%대 최저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방어주→성장주 탈바꿈 "목표가 상향" AI인프라 설계자 역할 기대되는 SK텔레콤[클릭 e종목] 신용·미수 대환, 왜 연 5%대 금리를 찾을까 이 함께 참여한다. AI 보안 위협이 급속도로 확산하는 가운데 국내 기업의 초기 연합체 합류는 AI 생태계 주도권 확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는 AI 안전과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를 출범하고 회원사를 중심으로 AI 활용과 신뢰도 향상을 지원하는 개방형 모델, 에이전트 하네스와 보안 도구를 공동 개발·공유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연합체에는 클라우드 컴퓨팅, 사이버 보안,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오픈소스 재단과 AI 연구 분야의 주요 기업과 기관들이 창립 파트너로 대거 참여했다. 엔비디아를 비롯해 어도비,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약 40곳이 참여해 소프트웨어와 에이전트를 보호하기 위한 개방형 기술과 기법, 도구를 개발하고 공유키로 했다.
국내에서는 네이버(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17,000 전일대비 8,000 등락률 -3.56% 거래량 1,023,235 전일가 225,000 2026.07.28 10:09 기준 관련기사 3분기 증시 변수는 '이익의 지속성'…AI 투자·장기계약 주목 엔비디아 전방위 협력 구축한 K-AI…인프라 확대로 AI 주권 강화 시장 변동성 커질수록 달라지는 자금 운용…추가 투자금과 신용·미수 대환 해법 )와 SKT가 연합체에 참여해 글로벌 AI 보안 생태계 구축에 힘을 보탠다. SKT는 AI 데이터센터와 AI 서비스를 확대하는 가운데 연합체 활동을 기반으로 보안 취약점을 해결하고 공유하는 데 참여할 계획이다. 통신망과 AI 인프라를 운영하는 회사로서 안전한 AI 인프라 표준을 구축하는 데 협업할 수 있다. 네이버는 자체 AI 개발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픈소스 AI 생태계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AI 보안 기술 개발 지원 사격에 나설 예정이다.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AI 보안 규범과 개방형 기술 표준을 연구하는 협의체에 참여함으로써 글로벌 AI 생태계 내 주도권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엔비디아는 이번 연합체를 통해 AI 애플리케이션, AI 에이전트, AI 인프라를 안전하게 운영하는 오픈소스 보안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데 주요 기업들이 협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AI 에이전트를 더 쉽고 안정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오픈소스 연구 프로젝트 'NOOA'도 깃허브(GitHub)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에이전트 하네스에서 고급 AI 안전 기능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
최근 AI 위협이 급증하면서 앤스로픽의 '프로젝트 글래스윙'처럼 보안 연합체가 지속적으로 출범하는 가운데 엔비디아는 AI 기술을 전략 자산으로 활용하려는 폐쇄적 움직임을 경계하고 개방형 생태계를 중심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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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최첨단 개방형 AI 시스템을 일괄적으로 제한하면 방어 역량이 약화되고, 소수의 폐쇄형 제공업체에 권한과 의존도, 취약성이 집중될 위험이 있다"면서 "기업과 정부는 과거 세대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투자했던 것처럼 데이터세트, 평가 프레임워크, 공격 시뮬레이터와 레드팀 도구 등 AI 방어를 위한 공동의 개방형 인프라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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