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급수 포스터. 위드림컴퍼니 제공

인생급수 포스터. 위드림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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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경림이 7년 만에 단독 토크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박경림은 다음 달 15일 대구 아양아트홀과 30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여섯 번째 토크 콘서트 '인생급수'를 연다고 위드림컴퍼니가 28일 밝혔다.

타이틀인 '인생급수'는 '인생이라는 마라톤에서 중요한 것은 완주 기록보다 중간에 마시는 물 한 잔(급수)'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꾸려진다. 인생의 고비를 지나는 관객들을 위해 전문가가 조언을 건네는 '급수 처방' 코너, 관객의 삶을 응원하는 '스페셜 서포터즈' 코너 등이 마련된다.

소속사는 "일상의 치열한 경쟁 속에 지친 관객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겠다"며 "공연 수익금 일부를 어린이 병동에 기부하며 의미를 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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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은 1999년 국내 최초로 대학로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토크 콘서트를 선보였다. 이후 2014년 '여자의 사생활 시즌1-신(新)바람난 여자들'과 '여자의 사생활 시즌2-잘 나가는 여자들', '여자의 사생활 시즌3-노(?)맨틱한 여자들', '리슨 콘서트' 등 매 시즌 매진을 기록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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