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6~8일 전북대 복합경기장 일원서 개최
당일 생산 테라 테이크아웃 판매
다양한 브랜드 체험 부스 운영
사전 홍보·파트너 매장 운영…지역상권 연계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close 증권정보 000080 KOSPI 현재가 15,240 전일대비 50 등락률 -0.33% 거래량 21,614 전일가 15,290 2026.07.28 09:38 기준 관련기사 '테라 제로' 병제품, 초도 90만병 '완판'…하이트진로, 긴급 추가 생산 [오늘의신상]26년 목통 숙성 원액 100%…'일품진로 26년산' [초동시각]정체성 모호해진 '국민 술' 소주 는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전북대학교 복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전주가맥축제'에 특별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은 전주가맥축제는 가게맥주(가맥)라는 고유의 음주 문화를 테마로,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에서 당일 생산한 맥주 중병을 맛볼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축제다. 또 지역 대표 가맥집 10곳과 일반 주점 10곳도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이번 가맥축제는 전주 최대 상권 전북대학교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좌석 규모도 기존 5000석에서 7000석으로 확대했다. 올해는 당일 생산한 테라 판매는 물론 신제품 '테라 스파클링' 시음과 무알코올 선호 소비자를 위한 '테라 제로' 판매도 함께 진행한다.
당일 생산한 테라를 축제장 밖에서도 즐기려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올해 처음으로 행사장 밖에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테이크아웃 판매도 운영한다. 이 밖에 '쏘맥자격증 부스' '타투 이벤트 부스 등 체험형 콘텐츠와 '불꽃놀이' '가맥 콘서트' '가맥지기 플래시몹' 등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하이트진로는 축제 외에도 지역 경제 상생 차원에서 주변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한다. 하이트진로와 전북대학교 상인회가 협업해 사전 홍보는 물론, 행사장 인근 상권 내 공식 파트너 매장(카페·음식점 등 약 60개소)을 지정해 운영한다. 축제 참여 방문객이 파트너 매장을 이용할 경우 할인과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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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전북대학교 상권과 함께 만드는 첫 축제인 만큼 지역과의 상생에도 각별히 신경 썼다"며 "리얼 탄산 테라와 함께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는 것은 물론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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