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청년의 시선으로 제물포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제물포 대학생 스토리텔러'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7일까지이며, 10여명 가량을 선발할 계획이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운영하며 제물포에 관심 있는 대학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스토리텔러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제물포 전역의 명소, 상권, 축제, 체험공간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상권, 체험공간, 지역 행사 등을 연계한 주제형 콘텐츠 발굴과 확산에 중점을 둔다. '여름의 제물포'처럼 개별 장소나 행사를 단편적으로 소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자원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제물포의 특색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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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이 제물포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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