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승무원 봉사동아리 '블루엔젤' 참여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해 지역사회 나눔

에어부산이 자원 재활용과 지역사회 나눔을 결합한 업사이클링 봉사활동을 펼치며 ESG 경영 실천을 이어갔다.


에어부산(대표 정병섭)은 지난 27일 부산시 동래구자원봉사센터에서 객실승무원 봉사동아리 '블루엔젤' 소속 승무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말목 공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에어부산 객실승무원 봉사동아리 '블루엔젤' 소속 승무원들이 동래구자원봉사센터에서 양말목 공예 봉사활동을 마친 뒤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 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 객실승무원 봉사동아리 '블루엔젤' 소속 승무원들이 동래구자원봉사센터에서 양말목 공예 봉사활동을 마친 뒤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 에어부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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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은 양말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투리 원단인 양말목을 활용해 생활소품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양말목에 야광 소재를 더한 키링을 직접 제작했으며, 완성된 키링은 야간 보행 시 교통약자의 안전을 돕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버려질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ESG 실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에어부산은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서 생태교란종인 '양미역취' 제거 활동을 실시했으며, 올해 4월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친환경 정화제인 'EM 흙공'을 부산 온천천에 투입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역 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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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관계자는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환경 보호와 이웃 사랑을 함께 실천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와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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