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워크 누적 53조보 기록
넛지헬스케어는 27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의 여정을 담은 인포그래픽 '넛지로드'를 28일 공개했다.
인포그래픽은 2016년 기업 설립부터 현재까지 넛지헬스케어의 주요 성장 이정표를 하나의 트랙으로 표현했다. 걷기 리워드 앱 '캐시워크' 출시부터 넛지헬스케어로의 사명 변경, 통합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과 주요 서비스 성과를 담았다.
지난 10년간 캐시워크 이용자의 누적 걸음 수는 53조4890억보를 넘어섰다. 이용자 평균 보폭을 70㎝로 적용하면 지구와 달을 약 4만9000번 왕복할 수 있는 거리라는 설명이다. 캐시워크의 누적 다운로드 수는 3800만건 이상, 일간활성이용자수(DAU)는 350만명으로 집계됐다.
다른 건강관리 서비스에서도 관련 데이터가 축적됐다. 캐시닥에는 병원 후기 260만건 이상이 등록됐고, 지니어트의 식단·체중·혈당·혈압 등 건강 기록은 누적 4억2180만건을 넘어섰다. 조직 맞춤형 EAP 솔루션을 제공하는 다인의 재계약률은 96%를 기록했다. 트로스트의 오디오 기반 멘털케어 콘텐츠 '사운드테라피'는 누적 재생 수 1억780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넛지헬스케어는 캐시워크를 통해 확보한 대규모 이용자 기반과 건강 행동 데이터를 중심으로, 자회사 및 관계사가 운영하는 캐시닥·지니어트·넛지EAP·트로스트 등 주요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연계해 통합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주가하락은 시작에 불과?…"더 큰 위기 온다" 경고...
박정신 넛지헬스케어 대표는 "앞으로도 자회사 및 관계사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개인과 조직의 건강한 실천을 지원하고, 국내와 글로벌을 잇는 통합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