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홍보 활동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2026 Asia Cruise Forum Jeju)에 참석하여 글로벌 크루즈 선사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여수항의 경쟁력을 알리는 유치 마케팅을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
금번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해양수산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했으며, 국내외 크루즈 전문가와 선사 관계자, 학계 및 관광업계를 포함하여 글로벌 15개국 700여명이 참가했다.
공사는 포럼 기간 여수항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17만톤급 대형 크루즈 및 150대 이상의 관광버스 수용이 가능한 항만 인프라, 여수를 포함한 다양한 전남권 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는 지리적 요충지, 터미널 도보 5분 내 KTX 이용 용이성 등 기항지 여수의 강점을 홍보했다.
또한, 포럼 기간 해양수산부 주관 대만 포트세일즈 참가를 통해 대만 크루즈 관계자 대상 B2B 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여수항 내 신규 크루즈 기항 수요 창출을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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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호 사장은 "타 기항지와 차별화 될 수 있는 여수항 인프라와 전남권 관광자원을 활용한 고객 맞춤형 크루즈 항만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해 향후에도 더욱 경쟁력 있는 항만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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