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공모전
내달 3일부터 9월 1일까지 접수

가야 고분군(함안 말이산).

가야 고분군(함안 말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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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세계유산 '가야 고분군'에 얽힌 시민들의 기억을 모으기 위해 다음 달 3일부터 9월 1일까지 사진 공모전을 연다.


주제는 1800년대부터 1999년까지 촬영된 가야 고분 관련 추억이 담긴 인물 사진이다. 가야 고분군을 이루는 일곱 고분군(김해 대성동, 함안 말이산, 합천 옥전, 고령 지산동, 고성 송학동,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창녕 교동과 송현동)에서의 추억을 소장한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두 장까지 응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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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전문가 심사로 다섯 작품을 선정하고, 2차로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정한다. 결과는 11월 6일 공지된다. 수상자에게는 1등 30만원, 2등 10만원, 3등 5만원, 4등 3만원, 5등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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