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신축 국평이 14억원…가성비 분양가 '월계 중흥S-리비에르' 가보니
27일 찾은 서울 노원구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 견본주택.
최근 신축 아파트 단지들이 거실과 안방, 침실 2개를 모두 전면에 배치한 4베이로 설계한 것과 달리, 해당 단지는 내부를 3베이로 설계해 주방과 거실의 공간감을 최대한으로 확보한 점이 돋보였다.
4베이의 경우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소형 평수의 경우 집이 가로로 늘어져 동선이 길어지고 거실과 안방이 상대적으로 좁아진다는 단점이 있다.
27일부터 특별공급 시작
국평, 인근 신축 比 2억원 저렴
침실 2개 갖춘 전용36㎡ 이목
"20평대인데도 주방이 넓어 식탁을 둘 수 있는 데다 낭비되는 공간 없이 설계된 넓은 거실이 장점입니다. "(분양관계자)
27일 찾은 서울 노원구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 견본주택. 내부에 마련된 전용 59㎡A 타입 유니트에 들어서자 가로로 넓게 설계된 주방과 거실이 한눈에 들어왔다.
최근 신축 아파트 단지들이 거실과 안방, 침실 2개를 모두 전면에 배치한 4베이(Bay)로 설계한 것과 달리, 해당 단지는 내부를 3베이로 설계해 주방과 거실의 공간감을 최대한으로 확보한 점이 돋보였다. 4베이의 경우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소형 평수의 경우 집이 가로로 늘어져 동선이 길어지고 거실과 안방이 상대적으로 좁아진다는 단점이 있다.
3베이로 설계돼 좁고 긴 복도가 최소화된 덕에 전용 59㎡A타입의 경우 20평대 대면형 주방에도 3인용 식탁을 둘 공간이 확보할 수 있었다. 안방 또한 발코니 확장 시 킹 사이즈 침대와 함께 1인용 화장대를 추가로 두는 등 공간을 넓게 쓸 수 있다.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는 월계동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총 5개 동 규모로, 전체 355가구 중 13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온다. 전용면적별로 보면 ▲36㎡ 71가구 ▲59㎡A 129가구 ▲59㎡B 56가구 ▲84㎡A 80가구 ▲84㎡B 19가구로 구성됐다.
해당 단지는 최근 분양에 나선 인근 단지에 비해 약 2억원가량 저렴한 분양가로 주목받고 있다. 면적별로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 6억9500만원(전용 36㎡)~14억9910만원(전용 84㎡)이다. 소형 평수임에도 불구하고 원룸형 구조가 아닌 전용 36㎡ 타입이 공급된다는 점도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교통 인프라도 큰 장점이다. 1호선과 6호선 석계역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시청역과 서울역,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 인근에 광운대역세권 개발과 장위뉴타운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어 개발 호재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해당지역, 29일 1순위 기타지역 순으로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며 입주는 2029년 5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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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관계자는 "인근 대비 낮은 분양가와 초역세권 입지가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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