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국 의원, 대한민국 헌정대상 2년 연속 이름 올려
법률소비자연맹 선정…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 평가
대표발의 법안 11건 본회의 통과
국민의힘 강민국 국회의원(경남 진주을)이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 대상'을 수상했다.
강 의원은 지난해 제22대 국회 1차연도(2024년 5월 30일~2025년 5월 29일) 헌정 대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수상하면서 2년 연속 헌정 대상을 받게 됐다.
법률소비자연맹은 제22대 국회 전반기(2024년 5월 30일~2026년 5월 29일)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대상으로 국정감사 성적과 대표 발의 법안의 본회의 통과 실적, 본회의 재석률, 상임위원회 출석률 등 12개 항목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강 의원은 지난 2년간 총 22건의 법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이 가운데 11건(대안 반영 포함)이 본회의를 통과해 50%의 법안 통과율을 기록했다.
이는 제22대 국회 의원 가운데 전반기 기준 상위권에 해당하며, 경남 지역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높은 법안 통과율을 기록했다고 의원실은 설명했다.
본회의를 통과한 주요 법안으로는 우주산업 클러스터와 항공우주산업 특화단지의 투자진흥지구 지정과 세제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우주개발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국내 최초 다자간매매체결회사(ATS)의 안정적인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이 있다.
강 의원은 앞서 법률소비자연맹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선정하는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의원)을 2020년과 2021년, 2023년, 2024년, 2025년 등 모두 5차례 수상한 바 있다.
강민국 의원은 "국민과 진주시민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입법 활동과 정책 점검을 통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은 결국 국민의 평가를 받는다. 출석률과 입법 성과, 국정감사 활동 등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한 평가는 의정활동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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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국민이 기대하는 것은 상의 개수가 아니라 지역과 국가를 위한 성실한 의정활동이다. 꾸준한 입법과 책임 있는 정책 대안 제시가 국민의 신뢰를 만드는 가장 큰 가치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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