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원배 제43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성료
블루원과 KGA 블루원 용인CC서 공동 주최
국내 유망주 발굴 KGA 내셔널 타이 대회
블루원 골프 발전기금 8000만원 전달
한국 골프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가 탄생했다.
블루원과 대한골프협회(KGA)가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공동 주최한 경기 용인시 블루원 용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블루원배 제43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 18세 이하부에서는 남자 김혁준(서울자동차고2)과 여자 문아린(대경문화예술고2)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15세 이하부에서는 남자 천지율(신성중3)과 여자 강예서(학산여중2)가 정상에 올랐다. 12세 이하부에서는 남자 박찬우(대전장대초6)와 여자 김미주(슬기초6)가 각각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김봉호 블루원 대표이사가 제43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18세 이하부 남자에서 입상한 3위 상현준, 1위 김혁준, 2위 이승민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블루원 제공
대회 시상식에는 김봉호 블루원 대표이사, 박재형 대한골프협회 전무이사, 이상근 SBS골프 대표이사, 양명수 블루원 용인 컨트리클럽 총지배인이 참석했다.
블루원은 한국 골프의 지속적인 발전과 유망주 육성을 위해 대한골프협회에 골프 발전기금 8000만원을 전달했다. 블루원은 윤세영 태영·SBS미디어그룹 창업회장(제14·15대 대한골프협회장)의 골프 사랑과 한국 골프 발전에 대한 뜻을 이어받아 지난 2018년부터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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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는 1983년 창설됐다. 국내 주니어 골퍼들의 경기력 향상과 우수 선수 발굴·육성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한골프협회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다. 지난 40여년간 신지애, 김효주, 김시우, 임성재, 이정은6, 최혜진 등이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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