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이후 스팀서 1.9억달러 매출
3분기 중 DLC 출시 일정 등 공개

펄어비스 펄어비스 close 증권정보 263750 KOSDAQ 현재가 32,500 전일대비 950 등락률 +3.01% 거래량 216,722 전일가 31,550 2026.08.28 15:30 기준 관련기사 게임스컴 전야제 달군 K-게임…크래프톤·엔씨 신작 공개 '붉은사막' 게임스컴 어워드 '에픽·최고 PC 게임' 후보 올라 펄어비스 '검은사막' 하반기 콘텐츠 확장으로 흥행 이어간다 는 지난 3월 출시한 '붉은사막'이 올해 출시된 신규 지식재산(IP) 중 스팀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펄어비스 '붉은사막'. 펄어비스 제공

펄어비스 '붉은사막'. 펄어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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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알리네아 애널리틱스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붉은사막'은 지난 3월 출시 이후 스팀에서 1억9000만달러(약 28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 출시된 스팀 게임 중 '포르자 호라이즌 6',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매출이자, 할인·프로모션 행사를 하지 않고 거둔 기록이다. 알리네아 애널리틱스는 상위권 게임 대부분이 기존 프렌차이즈의 후속작인 점을 언급하며 "붉은사막이 신규 IP로 거둔 성과는 더욱 의미가 크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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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은 출시 하루 만에 200만장, 한 달이 채 되기 전 500만장을 기록한 데 이어 83일 만에 600만장 판매를 달성했다. 펄어비스는 최근 주주 대상 간담회에서 '붉은사막'의 다운로드 가능 콘텐츠(DLC)를 개발 중이며, 올해 3분기 중 출시 일정과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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