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과기부 예금토큰 결제 인프라 사업 참여…CBDC 민간 결제 확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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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다날 close 증권정보 064260 KOSDAQ 현재가 4,505 전일대비 145 등락률 +3.33% 거래량 1,486,919 전일가 4,360 2026.07.27 09:45 기준 관련기사 다날엔터테인먼트, hello82와 글로벌 IP 사업 MOU…팬덤 비즈니스 확대 다날, 강남에 '콘다' 키오스크 구축…"12조 K의료관광 결제 잇는다" 다날에프엔비 달콤.N, 여름 맞이 시즌 음료 3종 선보여…"시원함으로 무더위 공략" 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구축 사업에 참여하며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기반 민간 결제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


다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블록체인 혁신선도 프로젝트'의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 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융결제원이 주관기관을 맡고 시중은행 9곳과 결제기업(PG) 8곳, 대형 수요처 2곳 등이 참여하는 민간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 한국은행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실증사업인 '프로젝트 한강'과 연계해 예금토큰 결제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특히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다날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결제기업으로 참여해 예금토큰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를 구축하고 다양한 가맹점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결제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은행권이 발행한 예금토큰이 실제 상거래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기존 결제 시스템과 연계하고,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결제 환경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회사는 별도의 결제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지 않고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다는 사업 취지에 맞춰 그동안 축적한 결제 기술과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결제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예금토큰이 일상적인 결제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민간 결제 생태계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다날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예금토큰이 실제 상거래 환경에서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 분야에서 축적한 결제 운영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결제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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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 참여로 다날은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구축에 핵심 역할을 맡으며 중앙은행 디지털화폐의 민간 결제 확산과 차세대 디지털 결제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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