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이 지난 25~26일 고객 자녀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금융·경제를 융합한 'AI 이코노미 아카데미'를 실시했다.


지난 25~26일 경기 가평군 유안타증권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AI이코노미 아카데미' 교육 캠프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안타증권

지난 25~26일 경기 가평군 유안타증권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AI이코노미 아카데미' 교육 캠프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안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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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이번 교육 캠프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고객 자녀를 대상으로 경기도 가평군 소재 유안타증권 인재개발원에서 진행하며, 1박 2일 과정으로 총 3차 수에 걸쳐 운영한다.

캠프 교육 프로그램은 게임화 방식을 접목한 금융과 AI 융합 콘텐츠 위주로 구성했다. 퀴즈와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금융과 경제 상식, 가상의 화폐를 활용한 투자와 소비 체험 등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아이들이 놀이처럼 즐기고 스스로 경제적 판단을 내릴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관객 참여형 AI 로봇 마술 공연과 AI를 활용한 나만의 콘텐츠 만들기 등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설계해 아이들이 AI를 단순한 검색 도구가 아닌 사고력 향상을 위한 도구로써 접근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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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영 인사혁신본부장은 "이번 교육 캠프는 단순한 고객 서비스 차원을 넘어 미래 세대의 금융 및 AI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의 일환으로 시작했다"며 "남은 차수의 캠프도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앞으로도 아이들이 AI 활용을 통한 사고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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